아스널 피에르 오바메양. 게티이미지코리아
내년 여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골잡이 피에르 오바메양(30)이 잔류와 이적을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섰다.
오바메양은 14일 프랑스 방송 텔레풋을 통해 “최근 받은 오퍼는 없었다. 재계약 협상은 있었다. 거취에 대한 열쇠는 구단이 쥐고 있다. 추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2018년 겨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후 97경기에 출전해 61골을 터뜨리며 진가를 발휘했다.
걸출한 공격수가 계약 만료를 앞두자 유럽 빅클럽들이 곧바로 관심을 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이 새 행선지로 떠올랐다.
오바메양에 따르면 아직 이적 제의는 없었고 아스널은 그를 붙잡고 싶어한다. 오바메양도 미래를 두고 많은 고민에 빠졌다.
오바메양은 “선수 생활에 있어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나는 그동안 모두에게 정말 솔직했다.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아직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June 15, 2020 at 04:3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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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냐 이적이냐…오바메양 “중요한 결정 내릴 때다” -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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